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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수술 흉터 걱정?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0:46

    4년 전 목에 설사(결절에 의해서 나의 위드 심의원에 와서 갑상선 고주파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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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찰 예약을 하고 내원했을 때는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상당히 큰 상태였습니다. 삼킬 때마다 이물감이 있어 불편했고 외견상 사고도 있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갑상선암' 하나라고 걱정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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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 고주파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 없으면 이 정도 크기 1시는 보통 수술을 하는 것이다. 갑상샘 수술은 수술 흉터가 남게 되고 약을 1평생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환자는 절개 이외의 다른 치료 방법이 있는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갑상선 고주파 시술이 가능한 위드 심원에게 알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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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과의 상담 후 갑상선 초음파 촬영과 조직 검사를 내원하여 항상 그랬던 것처럼 바로 실시했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는 보통 3~51후(후)에 자신 와서 내원한 환자는 양성 결절과 악성 결절 중 양성 결절로 확인되고 고주파 절제술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고주파 열치료)은 미세침에서 본인의 잘못은 고주파 전극으로 결절을 태우는(소작)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치료 시간은 30~40분 정도 걸리는데, 결절의 크기에 따라서 쫓아가2~3회로 치료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최초 시술 후 보다 잘 관리하여 치료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보고 적절한 시점에 다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경과를 정기적으로 볼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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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6개월 담에 내원하고 주셨을 때, 결절의 크기가 조 썰매 타기, 더 작아짔 슴니다. 갑상선 초음파의 의견 상 혹이 앞으로 작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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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월 후에 갑상선 결절 혹이 많이 작아지고 센 하루에는 불편함이 없우쇼쯔 지만, 위 사진에서 보듯이 아직 부리가 있고 초소 리파상 남아 있는 조직의 양도 많고 2차 갑상선 고주파 소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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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의 고주파 시술 이후 1개월 다소 내원했을 때는, 결절이 부인 소리와 비교하면 꽤 작아졌어요. 하나산 생활에서는 거의 볼 수 없게 되고, 초소리파산이 남아 있는 결절 조직도 거의 없습니다.직장인들이 병가를 내서 빠른 시간 안에 병을 치료받으면 좋겠지만 회사 눈치를 보느라 쉽고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설령 힘들게 병가를 냈더라도 대형병원에 갔을 경우 대기시간과 진료 하나정, 조직검사 하나정 등이 같은 날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갑상선 고주파 치료는 오랜 입원기간이 필요 없고 금하면 퇴원이 가능하며 통증을 최소화하고 설령을 치료하기 위해 바쁜 현대인의 갑상선 결절 치료에 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환자가 완전히 불편함에서 해방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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